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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AI와 나노입자가 만난 신소재 연구 세계가 주목하다
작성자허그미
작성일/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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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사변호사 전통 금속산업의 경험이 인공지능과 만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영남대 연구팀은 고엔트로피합금 나노입자 연구를 국제적 성과로 이어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신소재공학부 박노근 교수 연구팀이 고엔트로피합금(High-Entropy Alloy, HEA)을 나노입자 차원으로 구현하고, 머신러닝 기법으로 물성을 예측하는 새로운 연구 체계를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권위 학술지 Coordination Chemistry Reviews(Impact Factor 24.6)와 Small(Impact Factor 13.3)에 동시에 게재되며 영남대의 세계적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박 교수는 국내 최초로 HEA 분야 국제저명학술지(SCIE)에 논문을 발표한 이후, 10여 년간 1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왔다. 특히 JCR 상위 10% 이내 우수 학술지에 다수의 성과를 게재하며 세계적 연구력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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