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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 주로 발생한 장소는 교실안

작성자재래식 작성일/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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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상속변호사 피해 사실을 알린 대상은 학교 교사(37.5%), 가족(35.5%), 친구나 선후배(13.0%) 순으로 나타났다. 가해 응답률은 1.2%로 지난해 1.0%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초등학교가 2.6%, 중학교가 0.9%, 고등학교가 0.2%였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의 비율은 6.3%로 전년 대비 1.4%포인트 증가했고, 이 중 69.4%는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거나 신고하겠다고 응답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경남교육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경남도청, 경남지방경찰청, 경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학교폭력 담당 실무협의회'를 분기마다 운영하고 있다"라며 "18개 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에 맞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경남교육청은 "특히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9월 넷째 주부터 10월 둘째 주까지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을 운영하며,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 진단과 실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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