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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B씨를 체포한 야산 일대를 수색한
작성자연애박사
작성일/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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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변호사 경찰은 이튿날인 이날 오전 B씨 체포 장소에서 50∼100m 떨어진 지점에서 A씨 추정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틱토커인 A씨는 영상 촬영 등을 목적으로 지난 5월쯤부터 B씨와 몇 차례 작업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용인동부경찰서로 압송된 B씨는 현재까지 별다른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신원 및 사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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