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실적이나 이익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 대외협력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대외협력

회원사보기

대외협력

대외협력

페이지 정보

김 대표는 “실적이나 이익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작성자놀면서 작성일/25-09-17

본문

대구이혼전문변호사 그러면서 “나이가 드니 진정한 여행의 경험을 전하는 여행사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는 일종의 소명 의식이 생겼다”면서 “어쩌면 망할 수도 있겠지만(웃음) 거기에 목숨 한번 걸어 보려 한다, 그리고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와이투어앤골프는 이달 중 일본 후쿠오카에 현지법인을 연다. 여행 사업 철수를 결정한 NHN 계열의 중견 여행사 여행박사의 일본 인력 10여 명을 채용했다. 일본 진출의 전초기지를 마련하는 것이다. 와이투어앤골프는 베트남 다낭에 현지 사무소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해외 법인이나 사무소를 두는 것은 현지와의 접촉을 늘여 다양한 형태의 여행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역사, 미술, 미식, 운동 등 저마다 다른 취향을 충족시켜 고객이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김 대표가 2023년 처음 만든 일본 마쓰야마 투어는 당시 전세기가 떴지만, 얼마 되지 않아 정기노선이 생겼다. 그는 “늘 가던 곳이 아닌 새로운 여행지를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여행업의 본분”이라며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새로운 여행지를 만들어 공급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제공 중인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지의 여행지를 다변화하면서 더 먼 지역으로의 외연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Member

회원가입

한국유학협회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두산베어스텔 910호단체번호 : 101-82-63610
전화 : 02) 501-2789이메일 : info@kosaworld.org문의 : 한국유학협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