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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경우 근로자는 최소 40시간, 현장 감독자는

작성자콘칩짱 작성일/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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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디자인 62시간의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만 건설현장 출입 카드가 발급된다. 교육을 마치지 않으면 현장에 발을 들일 수 없다. 영국은 ‘CITB’(건설 산업 훈련 위원회)‘ 시험을 통과해 자격과 안전 교육 이수 여부를 증명하는 ’CSCS(Construction Skills Certification Scheme, 건설기술인증제도)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현장 근로자뿐 아니라 관리자나 수습생 등 건설업 관련 모든 인력에 필요하다. 전체 건설 근로자의 약 80%인 210만명이 CSCS 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드가 없으면 현장 출입이 금지된다. 호주에서도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까지 반드시 ‘화이트 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이는 필수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는 증명서로, 건설 현장 출입 전 제시해야 한다. 홍콩은 건설업 종사자에게 기본 안전 교육 과정을 의무화하고, 이를 마치면 ‘그린 카드’(건설 산업 안전 교육 수료증)를 발급한다. 현장 출입 시 제시해야 하며, 산업 재해율을 낮추는 중요한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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