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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137마사지 디엘로 에빈스파 현지 마사지 비교

작성자Lani 작성일/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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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호치민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막까지 볼 수 있다는 무이네 투어를 예약했어요. 새벽에 출발해 당일 일정으로 다녀오는거라 호치민 무이네 일정에 크게 부담을 주진 않았어요. 무엇보다 장거리라 혼자 이동하기는 번거로울 것 같아 기사님이 전부 안내해주는 상품을 선택하게 답니다.​투어투어는 숙소 픽업부터 시작해 지프차를 타고 화이트샌둔, 레드샌둔, 요정의 샘까지 둘러보는 구성인데요. 중간에 포토존과 피싱빌리지, 아침 식사까지 포함돼 있어 알차게 돌아볼 수 있었어요. 특히 무이네 라운지에서 샤워 후 뒷 마무리까지 가능해서 호치민 무이네 이동 후에도 시내 일정을 이어가기 편리했답니다.​참고로 이번 투어는 가격 자체가 합리적이면서도 지프차 색상까지 선택할 수 호치민 있고 기사님께서 인생샷 포인트도 챙겨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또, 투어 종료 후 라운지에서 몸을 정리하고 나니 장시간 코스를 마친 피로가 확실히 덜했고 바로 호치민으로 복귀할 수 있어 일정 짜기에도 딱 맞는 코스였답니다. 호치민 무이네 일정 고민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화이트 샌듄이곳은 하얀 사막으로 유명한 화이트샌듄인데요. ATV와 지프 중에서 선택해 차량에 먼저 탑승하게 돼요. 지프는 이미 타봤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ATV를 골랐어요. 직접 운전은 아니고 기사님이 몰아주셔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고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서 짧은 시간에도 꽤 스릴감이 있었답니다.​사막 한가운데서 ATV를 타고 이동하다 보니 넓은 모래 호치민 언덕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히 체험할 수 있었어요. 중간에 잠깐 멈춰 사진도 남겼는데 기사님께서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남기고 왔답니다.​끝쪽에는 작은 호수가 있어서 잠시 내려 구경했는데 모래 언덕과 물가가 함께 보이는 장면이 독특했어요. 사막과 호수가 한 곳에 있다는 점이 흔치 않아서 더 오래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용과밭​무이네 투어 중간에 잠시 들른 곳은 바로 용과밭인데요. 베트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중 하나라 실제로 재배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런 체험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아서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길게 뻗은 선인장 줄기에 호치민 큼지막한 열매가 매달려 있었고 한국에서 보던 수입 과일과는 크기나 색감이 조금씩 달랐어요.​밭 한쪽에는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었어요. 알록달록한 소품들이 함께 준비돼 있어서 투어 중 잠깐 쉬면서 사진 남기기에 좋았어요. 그냥 가볍게 걸으며 과일 농장을 둘러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포토존까지 갖춰져 있어서 짧지만 알찬 코스로 느껴졌답니다.​근처 카페처럼 꾸며진 공간도 있어 잠시 앉아 음료를 즐길 수 있었는데 용과밭은 투어 이동 중간에 적당히 쉬어가기 좋은 코스였어요. 실제 농가에서 용과가 자라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장소와 차별화된 부분이 아닐까 호치민 싶어요.​피싱빌리지이어서 방문한곳은 피싱빌리지인데요. 차에서 내리면 해안가에 동그란 바구니 배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현지 어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배라고 하는데 바다 위에서 고기를 잡아 다시 해변으로 돌아오는 생활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죠.​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파도 소리와 함께 바닷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확실히 관광지라기보다는 현지인들의 삶의 터전 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주변에는 작은 가판대도 있어서 간단히 음료나 간식을 사 먹을 수도 있었답니다.​해안가도로 포토스팟바닷가 한 편에는 배를 정비하는 공간도 있었는데 어부들이 직접 그물을 손질하거나 장비를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호치민 짧게 머무는 코스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생활 그 자체라는 점이 느껴져서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지프를 타고 이동하면서 바닷길을 따라 달리는 시간이 꽤 인상적이었는데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시원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사막 위주의 일정 속에서 바다와 어촌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호치민 무이네 투어에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요정의 샘​입구에서부터 작은 물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요정의 샘을 만날 수 있는데요. 맨발로 들어가라고 안내를 받아 신발을 벗고 걸었어요. 자유여행이든 투어 상품이든 해당 장소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미리 여분의 신발을 가지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물이 발목 정도만 차올라 호치민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중간중간 현지 상점들이 있어서 간단히 음료를 사 마시거나 기념품을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조금 더 걸어 올라가니 붉은 흙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협곡 같은 풍경이 나타났어요. 이곳이 요정의샘이라는 곳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사막 뷰와는 달라서 인상 깊었고 투어 중간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코스였어요. ​무이네 라운지​호치민 무이네 일정 마지막 코스는 바로 무이네 라운지인데요. 투어를 마치고 바로 샤워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사막에서 모래를 많이 뒤집어쓰다 보니 씻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덕분에 잘된 셈이죠.​내부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나와서 한동안 호치민 앉아 쉬기 좋았어요. 사람들도 삼삼오오 모여 짐을 내려놓고 쉬는 분위기였죠. 좌석도 넉넉하고 조용해서 투어 끝나고 체력 회복하기 딱 좋았답니다.​중간에 너무 배가 고파서 식사 메뉴도 주문했어요. 꼬들꼬들한 면발에 얼큰한 국물을 맛보고 싶어 주문한 라면, 그리고 분식 느낌으로 튀김을 주문했는데요. 사막투어를 하고 나니 짭짤하고 뜨끈한 음식이 당겼는데 덕분에 든든하게 배 채우고 갈 수 있었어요.​음료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는데 저는 베트남 커피와 과일 음료를 주문했어요. 투어 후 더위를 식히기에 딱 좋았고, 맛도 괜찮았어요. 덕분에 호치민으로 돌아가기 전에 몸과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기에 호치민 괜찮은 장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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