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파트너스부업으로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부수입늘리기우리집 근처 아파트에서는 목요일과 금요일이면 각기 다른 아파트에 장이 열린다. 장이라고 해서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분식, 스시, 과일, 밑반찬 매대 등이 펼쳐져있고 가끔씩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트럭 바이킹이 오기도 한다. 우리집 짹짹이의 취미생활 중 하나가 바로 아파트안에 장이 서면 할머니와 함께 구경을 가는 것인데, 오늘도 학교 끝난 후 분식매대로 가서 어묵꼬치를 하나 먹었다고 했다.​그렇게 할머니와 함께 알찬 하루를 보내고, 나는 퇴근 후에 친정엄마를 만났는데 내게 아이의 태권도 원비가 올랐다는 공지문 한장을 건네주며 하는 말이, "이젠 하다하다 오를게 없어서 장에서 팔던 떡볶이도 어묵도 다 천원씩 올랐더라" 라는 것이다. 어휴,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학원비도 오르고 분식값도 오르고 안오르는게 없다. 그저 착실하게 회사다니면서 (그것도 부부가 열심히 둘이서) 돈벌어서는 왠만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 요즘이다.​2021년 나의 부수입그래서인지 직장인이라고 해서 회사하나만 믿고 살아갈 수 없기에, 시간만 허락한다면 직장인이라도 부업을 통해서 새로운 파이프라인들을 만들어보고 연구해보고 도전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하는게 꼭 필요한 것 같다. ​2021년 부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예전 목표를 설정해놓고, 얼마만큼 목표달성을 했는지 점검을 스스로 해보는 글에서도 쓴적이 있지만 내가 지금 부업이라고 표현할만큼의 부수입 통로는 사실 크게 두가지인것 같다. ​1) 바로 블로그를 통한 애드포스트와 원고료2) 그리고 두번째는 쿠팡파트너스다. ​2년전인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2020년부터 새로운 무엇인가를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해 '회사탈출'이라는 생각과 맞물려 탈출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믿는구석을 하나 만들어놓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은 자연스레 '부업' 혹은 '직장인 부수입' 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수익'이라고 불리울만큼의 부수입이 생긴것은 작년이였다.​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애드포스트와 원고료였는데, 블로그 성장 그리고 애드포스트에 대해서도 뱉어내고 싶은 말들이 참말로 많지만 일단 이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쿠팡파트너스에 대해 잠시 이야기해보려 한다.​쿠팡파트너스직장인 부업쿠팡파트너스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이다. ​온라인의 플랫폼인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서나, 혹은 지인에게 쿠팡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소개 (= 제품 링크)하고,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누군가 그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한 금액의 3%가 소개한 사람에게 지급되는 시스템이다. ​만약 내가 소개한 물건이 100만원짜리 핸드폰인데 구매로 이어졌다면 100만원의 3%인 3만원이 나에게 지급되고, 1천원짜리 양말을 소개하여 구매로 이어졌다면 30원이 나에게 지급되는 것이다. 이런 링크는 일반적으로 그냥 쿠팡 앱을 통해서 만드는것이 아니라 쿠팡파트너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만들어야 3%의 수익이 나에게 떨어지게 된다. ​애플워치, 드디어 내 손안에 들어오다! 몇달 가까이 계속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애플워치의 필요성에 대...링크를 만든 후 위의 포스팅에 소개된 예시처럼 블로그 등 본인이 원하는 곳에 링크를 걸어두면서 상품 소개를 하면 3%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데,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반드시 해당 물건을 사야지만 발생하는것이 아니라 그 링크를 통해 들어간 후 24시간 내에 쿠팡사이트에서 다른 물건을 사더라도 구매금액의 3% 수익이 생기게 된다.​2020년 7월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12만 6천원을 벌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 구조가 너무나 신기해서 정말 열심히 했었다. 물론 블로그에 쿠팡파트너스 링크를 걸면 저품질의 위험이 있다는 소리가 너무 많아서 현 블로그인 콕콕스런생활에는 거의 걸지않았고 부캐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일으켰다. ​그런데 2021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본캐 블로그를 키워야겠다고 욕심을 내며 선택과 집중을 해야했기에 자연스럽게 소홀하게 되었고, 쿠팡파트너스가 돈이 된다는것이 알려지면서 네이버카페같은 곳에서는 급한 소식인듯 알려진 링크를 들어가면 결국 쿠파링크였기에 인식이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너무 안좋아지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내가 활용하는 방법하지만 이 짭짤한 수익을 포기하기란 너무나 아까운 것. 그래서 결국에 내가 활용하고 있는 방법은, 우리 집에서 쿠팡을 통해 물건을 살 일이 있다면 나의 계정을 통해 만든 링크를 케이님에게 공유하고 케이님 아이디로 링크를 클릭한 후에 쿠팡의 제품 구매를 하고 있다. ​어쨌든 이 또한 타인이 나의 쿠파 링크를 통해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동일하게 3%의 수익이 떨어지게 된다.그렇게 해서 여전히 부수입은 발생중이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엄마와 동생에게도 내 링크를 활용하여 핸드폰 바탕화면에 추가를 해두고, 쿠팡에서 쇼핑할 때는 그 아이콘을 눌러서 들어가라고 할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만큼 집요하게 만들어 낸 수익들이다. 지난달 정산분은 케이님 핸드폰을 쿠팡에서 샀기에 금액이 좀 컸다 ????????​쿠팡파트너스 추천인처음에 이 신세계를 알았을 때, 친구들에게도 적극장려하며 하는법을 알려줬었는데 친구들 역시 나와 같은 방법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처음 가입을 할 때 추천인 ID 코드를 입력하면 한달동안 가입을 한 사람도, 추천받은 사람도 서로 1%씩 추가 커미션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3% 수익이 4% 수익으로 계산되는 것이다. 추천인을 통해서 발생한 수익은 추천인 리포트에서 별도로 확인도 할 수 있다.참고로 저의 추천인 코드는 AF9671965 입니다 ???? 이왕이면 시작할 때 4%로 받으며 시작하면 좋으니 왠만하면 추천인 코드는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꼭 넣는것을 추천드린다. ​어쨌든 전략이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 전략을 바꾼 이후로는 2-3만원의 수익이 나는 중이다. 예전처럼 블로그에 링크를 걸거나 하면 더 많은 수익이 날수도 있지만, 블로그에 진심인 이상 길게 봤을 때 어떤것이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올지를 생각해보면 현명한 판단을 했던 것 같다. ​그냥 물건만 샀다면 절대 생기지 못했을 돈인데, 필요한 물건도 사면서 (물론 철저히 가격비교를 한 후에) 수익도 생기니 꿩먹고 알먹고다. 그러니까 망설이지 말고 일단은 해보시길 바란다, 해보고 별로인 것 같으면 그때 안해도 되는거니깐유 :)​함께보면 도움되는 글오지큐마켓, 등록부터 승인까지! 4월말이였나,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 갇혀있는 시간이 많았을 때 짬짬히 쿠팡파트너스링크 줄이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