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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사표 수리

작성자성현박 작성일/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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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재산분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매관매직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언론에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이 위원장의 면직안이 전날 재가됐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 김건희씨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김씨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모친 최은순씨를 압수수색했다. 이때 금고에서 금거북이와 함께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 위원장은 지난 1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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