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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첫 내부 출신’ 박상진 회장…정책금융·석화 구조조정 총대 메나

작성자다올상 작성일/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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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반환청구소송 금융위원회가 박상진 전 산업은행 준법감시인을 한국산업은행 신임 회장 후보로 9일 제청했다. 박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전주고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약 30년 동안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법무실장, 준법감시인 등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기업 구조조정과 금융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내정은 산은 설립 이후 최초의 내부 출신이라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중앙대 법대 동문인 것도 눈길을 끈다. 산은 회장 임기는 임명 날짜가 확정된 후 3년이다. 금융위는 박 내정자가 산은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과 진짜 성장을 위한 금융정책에 부합하며, 첨단 전략 산업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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