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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한국GM, 2027년 이후 만들 차가 없다

작성자원양어선 작성일/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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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슈어디자인 한국GM이 국내에서 생산하는 차종에 대한 개발 계획이 2027년 이후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부평공장 일부 시설 매각과 더불어 생산 차종 배정도 멈추자 회사 내부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GM 본사와 정부, 산업은행이 2018년 체결한 ‘10년 잔류 약속’도 2028년 종료됨에 따라 한국GM은 이후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4일 디지털타임스의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GM이 생산하는 차종 계획은 2027년에 양산·판매를 시작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부분변경 모델에서 멈췄다. 한국GM의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차종의 개발은 한국지엠기술연구소(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가 맡고 있다. GMTCK는 2027년 양산·판매를 목표로 해당 모델을 개발 중이지만 그 이후 차종에 대한 개발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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