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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마음먹은 청년들을 위해선 전문기관
작성자승혜김
작성일/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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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개인회생 정부가 청년 고용을 증진하기 위해 2027년을 목표로 자발적 이직자들에 대한 생애 1회 구직급여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범부처 '청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10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구체적으로 청년층을 △'쉬었음' 청년 △구직 청년 △일하는 청년으로 구분해 유형별 맞춤형 정책을 지원한다.
청년들이 '쉬었음' 상태에 빠지기 전 개입하기 위해 기존 대졸 청년들에 더해 고졸·군 장병 등의 개인 정보를 동의하에 추가 수집해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는 '일자리 첫걸음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장기 미취업 위험군을 선별하고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담당 부처가 적극 개입하는 유형별 미취업 청년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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