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오시환 4월 1일은 '수산인의 날'입니다. '수산인의 날'은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가치를알리고 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가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내일이 토욜이기에 오늘 오시환 날짜 3월 31일 오후 3시 통영 영운항에서 '풍요로운 바다, 활력있는 어촌, 함께하는 수산인'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수산인의 날'기념식'이 개최됩니다.​통영시는 2022년 7월 26일 행사개최지 공모신청을 했으며, 해양수산부와 오시환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주관사)에서 공동으로 현지조사와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통영시가 2023년도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바 있습니다.* 제11회 수산인의 날은 충남 보령에서 개최​이날 기념식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을 오시환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와 어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문화예술 공연, 영상 시청, 기념사, 유공자 포상 등의 식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올해 '은탑산업훈장'은 단일기업 최초로 김 수출 1억 오시환 달러를 달성하고 한국 최초로 김 가공시설의 국제인증(VQIP)을 취득한 권동혁 ㈜신안천사김 대표이사,'철탑산업훈장'수상자로는 바다장어 판로를 미국·일본 등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꽃게 방류사업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한 김봉근 오시환 근해통발수협 조합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이와 함께 '포장'수상은 각각 넙치와 해조류 양식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허경은 한바다수산 대표와 오시환 울산수협 조합장 등입니다.​당일 기념식장에는 가수 박현민, 조아콰이어 합창단 오시환 등의 식전행사와 '세계속의 K-bluefood'를 주제로 홍보전시관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라이브커머스 부스에서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한 현지 수산물 홍보 및 판매도 이루어질 오시환 예정입니다.​이 밖에 수산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오는 4월 8일까지 지자체 등 16개 기관과 거제·모슬포·서귀포·통영 수협 주관으로 전국 해안가 ·항만·어항 등지에서 수산인들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등 오시환 연안 정화 활동도 진행된다고 합니다.